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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연준 기대 완화·무역 우려에 다우 0.09% 하락 마감
입력 2019.07.17 (06:02) 수정 2019.07.17 (06:55) 국제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적극적인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줄어든 데다 무역 협상 불확실성도 가세하면서 하락했습니다.

16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53포인트(0.09%) 하락한 27,335.6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26포인트(0.34%) 내린 3,004.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5.39포인트(0.43%) 하락한 8,222.80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시장은 주요 기업 실적과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 등에 반응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관련 불확실성도 다시 커졌습니다.

경기 둔화 우려에도 미국의 소비 상황은 탄탄하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 6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91% 떨어졌습니다. 유가 급락으로 에너지는 1.13% 내렸고, 금융주도 0.25% 하락했습니다. 반면 산업주는 0.65% 올랐습니다.

연준은 6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변화 없음(0.0%·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전망 0.2% 증가에 못 미쳤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뉴욕증시, 연준 기대 완화·무역 우려에 다우 0.09% 하락 마감
    • 입력 2019-07-17 06:02:34
    • 수정2019-07-17 06:55:59
    국제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적극적인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줄어든 데다 무역 협상 불확실성도 가세하면서 하락했습니다.

16일(이하 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53포인트(0.09%) 하락한 27,335.6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26포인트(0.34%) 내린 3,004.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5.39포인트(0.43%) 하락한 8,222.80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시장은 주요 기업 실적과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 등에 반응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관련 불확실성도 다시 커졌습니다.

경기 둔화 우려에도 미국의 소비 상황은 탄탄하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 6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91% 떨어졌습니다. 유가 급락으로 에너지는 1.13% 내렸고, 금융주도 0.25% 하락했습니다. 반면 산업주는 0.65% 올랐습니다.

연준은 6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변화 없음(0.0%·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전망 0.2% 증가에 못 미쳤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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