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첫 달 착륙 ‘닐 암스트롱 우주복’ 복원

입력 2019.07.17 (07:29) 수정 2019.07.17 (07: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류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달에 첫발을 딛은 우주인 닐 암스트롱의 우주복이 복원됐습니다.

미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은 달 착륙 당시 닐 암스트롱이 착용한 우주복을 최근 3D모델링 작업 등을 거쳐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기념식에는 닐 암스트롱의 아들 릭 암스트롱을 비롯해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등이 참석했습니다.

50년 전 미 항공우주국이 발사한 아폴로11호는 7월16일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 달에 착륙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첫 달 착륙 ‘닐 암스트롱 우주복’ 복원
    • 입력 2019-07-17 07:31:06
    • 수정2019-07-17 07:34:42
    뉴스광장
인류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달에 첫발을 딛은 우주인 닐 암스트롱의 우주복이 복원됐습니다.

미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은 달 착륙 당시 닐 암스트롱이 착용한 우주복을 최근 3D모델링 작업 등을 거쳐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기념식에는 닐 암스트롱의 아들 릭 암스트롱을 비롯해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등이 참석했습니다.

50년 전 미 항공우주국이 발사한 아폴로11호는 7월16일 지구를 출발해 나흘 뒤 달에 착륙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