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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편의점 상비약 372억 원어치 팔려
입력 2019.07.17 (08:48) 수정 2019.07.17 (08:54) 사회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비약의 시장 규모가 지난해 3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보면 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 금액은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13년 154억 3천9백만 원에서 지난해 371억 8천2백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제품별로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 129억 원어치로 가장 많이 팔렸고, 판콜에이내복액(85억 4천백만 원), 판피린티정(42억 7천7백만 원), 신신파스아렉스(33억 7천4백만 원) 순이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2년 11월부터 약국과 병원이 문을 닫는 밤이나 공휴일에 국민이 의약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안전상비약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등 의사 처방이 필요없는 13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심평원에서는 2013년부터 편의점 상비약 공급현황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지난해 편의점 상비약 372억 원어치 팔려
    • 입력 2019-07-17 08:48:08
    • 수정2019-07-17 08:54:57
    사회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비약의 시장 규모가 지난해 3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보면 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 금액은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13년 154억 3천9백만 원에서 지난해 371억 8천2백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제품별로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 129억 원어치로 가장 많이 팔렸고, 판콜에이내복액(85억 4천백만 원), 판피린티정(42억 7천7백만 원), 신신파스아렉스(33억 7천4백만 원) 순이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2년 11월부터 약국과 병원이 문을 닫는 밤이나 공휴일에 국민이 의약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안전상비약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등 의사 처방이 필요없는 13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심평원에서는 2013년부터 편의점 상비약 공급현황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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