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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선·중앙일보 일본판 기사 제목은 매국적” 강력 비판
입력 2019.07.17 (09:10) 수정 2019.07.17 (09:14) 정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일부 언론의 일본판 기사에 대해 "일본 내 혐한 감정의 고조를 부추기는 매국적 제목"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조 수석은 어제(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5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방송화면을 캡처해 게시하면서 "(프로그램에) 소개된 조선일보 및 중앙일보 일본판 제목"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조 수석이 캡처한 해당 프로그램의 화면에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일본판 기사 중 '국가 대전략을 손상하는 감성적 민족주의'(조선일보), '닥치고 반일이라는 우민화 정책'(중앙일보) 등의 일본어 기사 제목이 한국어 해석과 함께 소개돼 있습니다.

조 수석은 "혐한 일본인의 조회를 유인하고 일본 내 혐한 감정의 고조를 부추기는 제목을 뽑은 사람은 누구인가"라며 "어느 경우건 이런 제목 뽑기를 계속할 것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정수석 이전에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명한다"며 "두 신문의 책임있는 답변을 희망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국 “조선·중앙일보 일본판 기사 제목은 매국적” 강력 비판
    • 입력 2019-07-17 09:10:45
    • 수정2019-07-17 09:14:45
    정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일부 언론의 일본판 기사에 대해 "일본 내 혐한 감정의 고조를 부추기는 매국적 제목"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조 수석은 어제(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5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방송화면을 캡처해 게시하면서 "(프로그램에) 소개된 조선일보 및 중앙일보 일본판 제목"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조 수석이 캡처한 해당 프로그램의 화면에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일본판 기사 중 '국가 대전략을 손상하는 감성적 민족주의'(조선일보), '닥치고 반일이라는 우민화 정책'(중앙일보) 등의 일본어 기사 제목이 한국어 해석과 함께 소개돼 있습니다.

조 수석은 "혐한 일본인의 조회를 유인하고 일본 내 혐한 감정의 고조를 부추기는 제목을 뽑은 사람은 누구인가"라며 "어느 경우건 이런 제목 뽑기를 계속할 것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정수석 이전에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명한다"며 "두 신문의 책임있는 답변을 희망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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