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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과 나란히 일하는 로봇
입력 2019.07.17 (09:50) 수정 2019.07.17 (09:5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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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기계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로봇 코너인데요.

좁은 주방에도 들어갈 수 있는 전자동 튀김 로봇.

냉장고를 열고 재료를 꺼내 기름에 튀깁니다.

튀겨지면 기름을 털고 진열대에 진열합니다.

손님의 주문에 따라 튀김을 내놓습니다.

이것은 세척된 그릇을 분류하는 로봇입니다.

그릇을 정해진 위치에 정리합니다.

사람과 나란히 서서 도시락에 음식을 담고 있는 인간형 로봇입니다.

음식을 담는 일은 로봇에게는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는데요.

[나카가와 유키코/아르티 사장 : "튀김은 모양이 모두 달라서 공업제품처럼 기준 모델을 만들 수 없습니다. 가장자리도 제각각이라 경계가 어딘지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AI, 즉 인공지능을 활용해 음식의 윤곽을 인식하고 음식을 잡는 힘을 조절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력난이 심각한 식품업계에서 사람들 사이에 섞여 함께 일하는 로봇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일본, 사람과 나란히 일하는 로봇
    • 입력 2019-07-17 09:51:41
    • 수정2019-07-17 09:59:54
    930뉴스
식품 기계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로봇 코너인데요.

좁은 주방에도 들어갈 수 있는 전자동 튀김 로봇.

냉장고를 열고 재료를 꺼내 기름에 튀깁니다.

튀겨지면 기름을 털고 진열대에 진열합니다.

손님의 주문에 따라 튀김을 내놓습니다.

이것은 세척된 그릇을 분류하는 로봇입니다.

그릇을 정해진 위치에 정리합니다.

사람과 나란히 서서 도시락에 음식을 담고 있는 인간형 로봇입니다.

음식을 담는 일은 로봇에게는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는데요.

[나카가와 유키코/아르티 사장 : "튀김은 모양이 모두 달라서 공업제품처럼 기준 모델을 만들 수 없습니다. 가장자리도 제각각이라 경계가 어딘지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AI, 즉 인공지능을 활용해 음식의 윤곽을 인식하고 음식을 잡는 힘을 조절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력난이 심각한 식품업계에서 사람들 사이에 섞여 함께 일하는 로봇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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