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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무 출하량 증가…“작년보다 가격 낮아질 듯”
입력 2019.07.17 (10:38) 수정 2019.07.17 (10:41) 경제
이달과 다음 달 배추와 무 출하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면서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오늘(17일) 발표한 '배추·무 출하 동향 및 전망'에서 이달 중하순과 내달 상순 배추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2%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저장한 노지 봄배추 출하량이 많아지고 폭염 피해가 컸던 전년보다 고랭지배추 출하량이 늘면서 전국적으로 출하량이 작년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배추 가격은 10kg 기준 평년 가격(7700원)보다는 높지만, 지난해(9600원)보다는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농촌연구원은 이어 "노지 봄무와 준고랭지의 무 작황이 양호해 이달 중하순 무 출하량도 작년보다 20% 증가할 것"이라며 "가격은 작년(20㎏ 중품 도매·1만 7690원)과 평년(1만 2750원)보다 낮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배추·무 출하량 증가…“작년보다 가격 낮아질 듯”
    • 입력 2019-07-17 10:38:23
    • 수정2019-07-17 10:41:08
    경제
이달과 다음 달 배추와 무 출하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면서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오늘(17일) 발표한 '배추·무 출하 동향 및 전망'에서 이달 중하순과 내달 상순 배추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2%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저장한 노지 봄배추 출하량이 많아지고 폭염 피해가 컸던 전년보다 고랭지배추 출하량이 늘면서 전국적으로 출하량이 작년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배추 가격은 10kg 기준 평년 가격(7700원)보다는 높지만, 지난해(9600원)보다는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농촌연구원은 이어 "노지 봄무와 준고랭지의 무 작황이 양호해 이달 중하순 무 출하량도 작년보다 20% 증가할 것"이라며 "가격은 작년(20㎏ 중품 도매·1만 7690원)과 평년(1만 2750원)보다 낮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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