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외국인·다문화 가정 위한 소비자 정보 제공
입력 2019.07.17 (10:38)
수정 2019.07.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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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법무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 맞춤형 소비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애니메이션과 설명 책자를 제작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설명 책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으로 시리즈로 제작됩니다. 첫 주제는 스마트폰으로 계약부터 해지까지 단계별 주의사항으로, 보다 알기 쉽게 그림을 활용해 설명했습니다.
이 책자는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필리핀어, 몽골어 등 8개 언어로 번역돼 제공됩니다.
책자는 전국 308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과 218개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배치됩니다.
소비자원 홈페이지와 법무부 사회통합정보망,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에서도 자세한 내용을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설명 책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으로 시리즈로 제작됩니다. 첫 주제는 스마트폰으로 계약부터 해지까지 단계별 주의사항으로, 보다 알기 쉽게 그림을 활용해 설명했습니다.
이 책자는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필리핀어, 몽골어 등 8개 언어로 번역돼 제공됩니다.
책자는 전국 308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과 218개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배치됩니다.
소비자원 홈페이지와 법무부 사회통합정보망,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에서도 자세한 내용을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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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원, 외국인·다문화 가정 위한 소비자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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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10:38:34
- 수정2019-07-17 10:42:07
한국소비자원은 법무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 맞춤형 소비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애니메이션과 설명 책자를 제작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설명 책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으로 시리즈로 제작됩니다. 첫 주제는 스마트폰으로 계약부터 해지까지 단계별 주의사항으로, 보다 알기 쉽게 그림을 활용해 설명했습니다.
이 책자는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필리핀어, 몽골어 등 8개 언어로 번역돼 제공됩니다.
책자는 전국 308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과 218개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배치됩니다.
소비자원 홈페이지와 법무부 사회통합정보망,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에서도 자세한 내용을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설명 책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으로 시리즈로 제작됩니다. 첫 주제는 스마트폰으로 계약부터 해지까지 단계별 주의사항으로, 보다 알기 쉽게 그림을 활용해 설명했습니다.
이 책자는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필리핀어, 몽골어 등 8개 언어로 번역돼 제공됩니다.
책자는 전국 308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과 218개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배치됩니다.
소비자원 홈페이지와 법무부 사회통합정보망,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에서도 자세한 내용을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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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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