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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혁신위 “스포츠 클럽 등록제 도입하고 자율성 자생력 키워야”
입력 2019.07.17 (11:22) 수정 2019.07.17 (11:37) 종합
체육 구조 개혁을 위한 민간합동 스포츠 혁신위원회가 '스포츠 복지 사회 실현을 위한 스포츠 클럽 활성화'를 권고했다.

혁신위는 1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포츠 클럽 활성화를 위한 4가지 권고 사항을 발표했다. 혁신위는 스포츠 클럽 등록제를 도입하고, 종목 및 수준별 스포츠클럽 대회의 개최 지원, 스포츠 클럽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 및 이에 대한 실행 계획을 중앙 정부가 5년마다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

혁신위는 "진정한 스포츠 복지를 이루기 위해서는 계층과 지역에 관계없이 일상에서 스포츠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스포츠 활동이 연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편적 스포츠가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스포츠 클럽이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문경란 스포츠 혁신위원장은 "지금까지 국내 스포츠 클럽은 관 주도하에 클럽 자체의 자율성과 자생력이 부족했다"면서 "혁신위 권고안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정부의 체계적 지원을 더 해 스포츠 클럽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스포츠 혁신위 “스포츠 클럽 등록제 도입하고 자율성 자생력 키워야”
    • 입력 2019-07-17 11:22:55
    • 수정2019-07-17 11:37:44
    종합
체육 구조 개혁을 위한 민간합동 스포츠 혁신위원회가 '스포츠 복지 사회 실현을 위한 스포츠 클럽 활성화'를 권고했다.

혁신위는 1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포츠 클럽 활성화를 위한 4가지 권고 사항을 발표했다. 혁신위는 스포츠 클럽 등록제를 도입하고, 종목 및 수준별 스포츠클럽 대회의 개최 지원, 스포츠 클럽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 및 이에 대한 실행 계획을 중앙 정부가 5년마다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

혁신위는 "진정한 스포츠 복지를 이루기 위해서는 계층과 지역에 관계없이 일상에서 스포츠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스포츠 활동이 연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편적 스포츠가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스포츠 클럽이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문경란 스포츠 혁신위원장은 "지금까지 국내 스포츠 클럽은 관 주도하에 클럽 자체의 자율성과 자생력이 부족했다"면서 "혁신위 권고안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정부의 체계적 지원을 더 해 스포츠 클럽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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