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대회를 기념하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이 개막했습니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다니엘 뷔렌의 광섬유 작품을 비롯해 4개국 50여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수영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에도 회화와 미디어 아트 작품이 선수권대회가 끝나는 28일까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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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대회 기념 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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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11:24:22
세계수영대회를 기념하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이 개막했습니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를 주제로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다니엘 뷔렌의 광섬유 작품을 비롯해 4개국 50여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수영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에도 회화와 미디어 아트 작품이 선수권대회가 끝나는 28일까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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