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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참사 특조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대상 설명회 개최
입력 2019.07.17 (11:39) 수정 2019.07.17 (12:40) 사회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업무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특조위는 모레(1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YWCA 대회의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업무설명회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특조위 소개와 환경부의 업무보고가 진행됩니다. 2부에서는 각국의 조사 추진 현황과 피해지원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발표합니다. 특조위 업무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황전원 지원소위 위원장은 그동안 환경부의 피해구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문제점들과 원인을 지적하고, 향후 피해지원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하며 피해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황 지원소위 위원장은 "현행 정부 지원정책이 피해자들의 현실과 괴리된 측면이 많아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켜 왔다" 면서 "특조위는 피해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행 지원제도 보완책 마련을 통해 지속적인 피해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사회적참사 특조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대상 설명회 개최
    • 입력 2019-07-17 11:39:26
    • 수정2019-07-17 12:40:56
    사회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업무설명회를 개최합니다.

특조위는 모레(1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YWCA 대회의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업무설명회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특조위 소개와 환경부의 업무보고가 진행됩니다. 2부에서는 각국의 조사 추진 현황과 피해지원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발표합니다. 특조위 업무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황전원 지원소위 위원장은 그동안 환경부의 피해구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문제점들과 원인을 지적하고, 향후 피해지원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하며 피해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황 지원소위 위원장은 "현행 정부 지원정책이 피해자들의 현실과 괴리된 측면이 많아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켜 왔다" 면서 "특조위는 피해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행 지원제도 보완책 마련을 통해 지속적인 피해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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