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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간 사슬’로 생명 구조…인도 건물 붕괴 현장에서는
입력 2019.07.17 (13:20)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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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기를 맞아 최근 집중 호우가 내린 인도 서부 뭄바이에서 현지시간으로 16일 100년 된 4층 건물이 무너져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아직 건물 더미에 갇힌 이들이 많아 인명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건물에는 13∼14가구가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 진입로가 매우 좁아 중장비 등이 제대로 투입되지 못한 탓에 구조 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상태로 지역 주민들이 '인간 사슬'을 엮어 인명을 구조하고 벽돌 등 잔해 제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렇게 구조대와 주민들의 힘으로 8명의 생명을 구해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마하라슈트라주 총리는 "무너진 건물은 100년가량 됐다"고 말했습니다.
  • [영상] ‘인간 사슬’로 생명 구조…인도 건물 붕괴 현장에서는
    • 입력 2019-07-17 13:20:56
    케이야
 우기를 맞아 최근 집중 호우가 내린 인도 서부 뭄바이에서 현지시간으로 16일 100년 된 4층 건물이 무너져 최소 13명이 숨졌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아직 건물 더미에 갇힌 이들이 많아 인명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건물에는 13∼14가구가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 진입로가 매우 좁아 중장비 등이 제대로 투입되지 못한 탓에 구조 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상태로 지역 주민들이 '인간 사슬'을 엮어 인명을 구조하고 벽돌 등 잔해 제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렇게 구조대와 주민들의 힘으로 8명의 생명을 구해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마하라슈트라주 총리는 "무너진 건물은 100년가량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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