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의원 보좌진-입법조사관 몸싸움…경찰 출동
입력 2019.07.17 (17:30)
수정 2019.07.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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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의원 보좌진과 국회 직원들이 법안을 두고 논의하다 몸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9시30분쯤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민주당 소속 의원실에서 입법조사관 등 국회 직원과 의원실 보좌진 사이에 폭행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들은 법안과 관련한 논의를 벌이다 서로의 태도를 문제 삼으면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9시30분쯤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민주당 소속 의원실에서 입법조사관 등 국회 직원과 의원실 보좌진 사이에 폭행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들은 법안과 관련한 논의를 벌이다 서로의 태도를 문제 삼으면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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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서 의원 보좌진-입법조사관 몸싸움…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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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17:30:55
- 수정2019-07-17 17:51:39
국회에서 의원 보좌진과 국회 직원들이 법안을 두고 논의하다 몸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9시30분쯤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민주당 소속 의원실에서 입법조사관 등 국회 직원과 의원실 보좌진 사이에 폭행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들은 법안과 관련한 논의를 벌이다 서로의 태도를 문제 삼으면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9시30분쯤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민주당 소속 의원실에서 입법조사관 등 국회 직원과 의원실 보좌진 사이에 폭행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들은 법안과 관련한 논의를 벌이다 서로의 태도를 문제 삼으면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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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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