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음악협회 "도립예술단 장르, 민주적 결정" 촉구
입력 2019.07.17 (17:56)
수정 2019.07.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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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음악협회가
오늘(1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립예술단의 장르 선정과 평가위원회 구성 등을
민주적인 절차로 결정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경남의 문화예술자원 등을 종합 검토해
장르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하반기 조례 제정과 조직 정비 등을 거쳐
내년부터 도립예술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1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립예술단의 장르 선정과 평가위원회 구성 등을
민주적인 절차로 결정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경남의 문화예술자원 등을 종합 검토해
장르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하반기 조례 제정과 조직 정비 등을 거쳐
내년부터 도립예술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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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음악협회 "도립예술단 장르, 민주적 결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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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17:56:13
- 수정2019-07-17 17:56:20
경상남도음악협회가
오늘(1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립예술단의 장르 선정과 평가위원회 구성 등을
민주적인 절차로 결정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경남의 문화예술자원 등을 종합 검토해
장르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하반기 조례 제정과 조직 정비 등을 거쳐
내년부터 도립예술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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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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