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공무원 인간방패' 논란이 커지자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 소속
여성공무원 십 여명이
오늘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젠더폭력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자발적인 마음으로 나섰다며
자신들이 부당한 지시에도 대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여성으로 비춰지는 것이
불쾌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공원 문제에
이 논란을 악용하는 것을
그만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해달라는 요청있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 소속
여성공무원 십 여명이
오늘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젠더폭력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자발적인 마음으로 나섰다며
자신들이 부당한 지시에도 대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여성으로 비춰지는 것이
불쾌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공원 문제에
이 논란을 악용하는 것을
그만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해달라는 요청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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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여성공무원/"자발적 참여...젠더폭력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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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19:32:32
'여성공무원 인간방패' 논란이 커지자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 소속
여성공무원 십 여명이
오늘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젠더폭력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자발적인 마음으로 나섰다며
자신들이 부당한 지시에도 대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여성으로 비춰지는 것이
불쾌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공원 문제에
이 논란을 악용하는 것을
그만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해달라는 요청있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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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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