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201개 학원과 교습소가
불법 운영행위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들어 6월까지
학원과 교습소 861곳에 대한
불법 운영행위 단속을 벌여
20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건수는 265건입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정기 연수 불참 53건,
서류 미비치와 부실 기재 41건,
강사 채용·해임 미통보와
무자격 강사 채용 16건 등입니다.
도교육청은 1곳은 등록 말소,
5곳은 교습 정지 조처하고
26곳에는 과태료 2천 58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불법 운영행위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들어 6월까지
학원과 교습소 861곳에 대한
불법 운영행위 단속을 벌여
20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건수는 265건입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정기 연수 불참 53건,
서류 미비치와 부실 기재 41건,
강사 채용·해임 미통보와
무자격 강사 채용 16건 등입니다.
도교육청은 1곳은 등록 말소,
5곳은 교습 정지 조처하고
26곳에는 과태료 2천 58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법 행위 201개 학원.교습소 적발
-
- 입력 2019-07-17 19:32:32
충북지역 201개 학원과 교습소가
불법 운영행위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들어 6월까지
학원과 교습소 861곳에 대한
불법 운영행위 단속을 벌여
20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건수는 265건입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정기 연수 불참 53건,
서류 미비치와 부실 기재 41건,
강사 채용·해임 미통보와
무자격 강사 채용 16건 등입니다.
도교육청은 1곳은 등록 말소,
5곳은 교습 정지 조처하고
26곳에는 과태료 2천 58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
-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김영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