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주 마그노의 물오른 연기력…램프의 요정서 산신령까지
입력 2019.07.17 (19:48)
수정 2019.07.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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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제주의 3년 차 외국인 선수 마그노가 최근 물오른 '연기력'을 뽐내 화제입니다.
브라질 출신인 마그노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 홍보 영상인 '제주명작극장'에서 영화 알라딘에 나오는 '램프의 요정' 지니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번에는 속편으로 전래동화인 '금도끼 은도끼'의 산신령 역할을 맡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화 '알라딘'을 직접 보고, 한국어 대사를 연습하는 등 팬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마그노의 연기 실력을 감상해보시죠.
브라질 출신인 마그노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 홍보 영상인 '제주명작극장'에서 영화 알라딘에 나오는 '램프의 요정' 지니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번에는 속편으로 전래동화인 '금도끼 은도끼'의 산신령 역할을 맡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화 '알라딘'을 직접 보고, 한국어 대사를 연습하는 등 팬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마그노의 연기 실력을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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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제주 마그노의 물오른 연기력…램프의 요정서 산신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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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19:48:06
- 수정2019-07-17 19:48:36
프로축구 제주의 3년 차 외국인 선수 마그노가 최근 물오른 '연기력'을 뽐내 화제입니다.
브라질 출신인 마그노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 홍보 영상인 '제주명작극장'에서 영화 알라딘에 나오는 '램프의 요정' 지니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번에는 속편으로 전래동화인 '금도끼 은도끼'의 산신령 역할을 맡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화 '알라딘'을 직접 보고, 한국어 대사를 연습하는 등 팬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마그노의 연기 실력을 감상해보시죠.
브라질 출신인 마그노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 홍보 영상인 '제주명작극장'에서 영화 알라딘에 나오는 '램프의 요정' 지니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번에는 속편으로 전래동화인 '금도끼 은도끼'의 산신령 역할을 맡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화 '알라딘'을 직접 보고, 한국어 대사를 연습하는 등 팬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마그노의 연기 실력을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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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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