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9.07.17 (20:27) 수정 2019.07.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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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재위 거듭 요구…‘탈일본’ 가능성 주목

일본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중재위를 구성하자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핵심 소재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탈일본' 가능성을 일본 언론들은 신속하게 보도했습니다.

靑, ‘일본판 기사 혐한 제목’ 공개 비판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일본어판 기사에 한국 혐오 제목을 달고 국민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청와대가 공개 비판했습니다. 해당 기사가 일본 여론에 미칠 영향, 따져봤습니다.

남부 최고 150mm 장맛비…태풍도 북상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내일까지 호남과 경남 지역에 최고 백오십 밀리미터 넘는 비가 예보됐습니다. 태풍 다나스도 북상하면서, 장마와 태풍이 겹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플랫폼 운송 사업 허가…상생안 내용은?

정부가 택시와 플랫폼 사업자의 상생안을 발표했습니다. 플랫폼 사업자가 기여금으로 택시 면허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운송 사업을 허용하기로 했는데, 자세히 알아봅니다.

빈 공장 빌려 쓰레기 쌓아 놓고 잠적

빈 공장을 빌린 뒤 쓰레기를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잠적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쓰레기 처리에 십억 원 넘게 지불하게 된 공장 주인은 속앓이만 하고 있는데, 현장K가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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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7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9-07-17 20:29:00
    • 수정2019-07-17 20:30:16
    뉴스 9 예고
日, 중재위 거듭 요구…‘탈일본’ 가능성 주목

일본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중재위를 구성하자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핵심 소재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탈일본' 가능성을 일본 언론들은 신속하게 보도했습니다.

靑, ‘일본판 기사 혐한 제목’ 공개 비판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일본어판 기사에 한국 혐오 제목을 달고 국민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청와대가 공개 비판했습니다. 해당 기사가 일본 여론에 미칠 영향, 따져봤습니다.

남부 최고 150mm 장맛비…태풍도 북상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내일까지 호남과 경남 지역에 최고 백오십 밀리미터 넘는 비가 예보됐습니다. 태풍 다나스도 북상하면서, 장마와 태풍이 겹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플랫폼 운송 사업 허가…상생안 내용은?

정부가 택시와 플랫폼 사업자의 상생안을 발표했습니다. 플랫폼 사업자가 기여금으로 택시 면허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운송 사업을 허용하기로 했는데, 자세히 알아봅니다.

빈 공장 빌려 쓰레기 쌓아 놓고 잠적

빈 공장을 빌린 뒤 쓰레기를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잠적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쓰레기 처리에 십억 원 넘게 지불하게 된 공장 주인은 속앓이만 하고 있는데, 현장K가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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