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지역 내 유일한 섬인
배알도가 전면 개방됐습니다.
광양시는
해상보도교를 준공하고도
추락위험이 제기돼 출입이 제한됐던
배알도 내 축대 주변에
난간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마치고
오늘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8월 배알도 수변공원과
배알도를 잇는 해상보도교를 준공한 데 이어
오는 2021년까지
배알도와 망덕포구를 잇는
해상보도교도 완공할 예정입니다.(끝)
배알도가 전면 개방됐습니다.
광양시는
해상보도교를 준공하고도
추락위험이 제기돼 출입이 제한됐던
배알도 내 축대 주변에
난간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마치고
오늘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8월 배알도 수변공원과
배알도를 잇는 해상보도교를 준공한 데 이어
오는 2021년까지
배알도와 망덕포구를 잇는
해상보도교도 완공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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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배알도 안전시설 보강..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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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20:59:32
광양 지역 내 유일한 섬인
배알도가 전면 개방됐습니다.
광양시는
해상보도교를 준공하고도
추락위험이 제기돼 출입이 제한됐던
배알도 내 축대 주변에
난간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마치고
오늘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8월 배알도 수변공원과
배알도를 잇는 해상보도교를 준공한 데 이어
오는 2021년까지
배알도와 망덕포구를 잇는
해상보도교도 완공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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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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