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덜 깬 상태로 손님 태우러 가던 40대 택시기사 적발

입력 2019.07.17 (2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오늘(17일) 오전 7시쯤
중앙고속도로 횡성요금소 인근에서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손님을 태우러 가던
택시기사 44살 A 씨를 적발했습니다.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5%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A씨는
2004년에도 한 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된 적이 있어
면허 취소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끝)
*그림 찾는 중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술 덜 깬 상태로 손님 태우러 가던 40대 택시기사 적발
    • 입력 2019-07-17 21:22:59
    춘천
강원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오늘(17일) 오전 7시쯤 중앙고속도로 횡성요금소 인근에서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손님을 태우러 가던 택시기사 44살 A 씨를 적발했습니다.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5%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A씨는 2004년에도 한 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된 적이 있어 면허 취소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끝) *그림 찾는 중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