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당진 행담도휴게소 앞바다에서
잠수함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때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군과 경찰, 해경은
서해대교 안전센터에 합동 상황실을 차리고
해상 수색 활동을 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대공 용의점이 없고
어망 부표를 오인 신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공식 발표해 상황이 종료됐습니다.
당진 행담도휴게소 앞바다에서
잠수함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때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군과 경찰, 해경은
서해대교 안전센터에 합동 상황실을 차리고
해상 수색 활동을 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대공 용의점이 없고
어망 부표를 오인 신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공식 발표해 상황이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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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망경 추정 물체 목격' 당진 행담도 한때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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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21:59:11
오늘(17일) 오전
당진 행담도휴게소 앞바다에서
잠수함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때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군과 경찰, 해경은
서해대교 안전센터에 합동 상황실을 차리고
해상 수색 활동을 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대공 용의점이 없고
어망 부표를 오인 신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공식 발표해 상황이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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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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