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고창 호우 예비특보…내일 밤까지 최대 150mm
입력 2019.07.17 (22:12)
수정 2019.07.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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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과 고창 등 전북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17일) 밤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백 밀리미터며,
백50밀리미터 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시설물 피해와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제(16일)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전주에는
주택과 상가 침수 등
모두 35건의 침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끝)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17일) 밤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백 밀리미터며,
백50밀리미터 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시설물 피해와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제(16일)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전주에는
주택과 상가 침수 등
모두 35건의 침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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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22:12:31
- 수정2019-07-17 22:14:21
부안과 고창 등 전북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17일) 밤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에서 백 밀리미터며,
백50밀리미터 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시설물 피해와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제(16일)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전주에는
주택과 상가 침수 등
모두 35건의 침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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