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익산역서 40분 동안 멈춰 ..승객 5백여 명 불편
입력 2019.07.17 (22:12)
수정 2019.07.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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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 오후 3시 반
용산을 출발해 여수로 가던
KTX 713호 열차가
고장으로 익산역에 40분 동안 멈춰 서면서
승객 5백50여 명이
객실에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곧바로 대체 열차로 투입해
4시 10분쯤 운행을 재개했으며,
고장 난 열차를 차고지로 보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용산을 출발해 여수로 가던
KTX 713호 열차가
고장으로 익산역에 40분 동안 멈춰 서면서
승객 5백50여 명이
객실에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곧바로 대체 열차로 투입해
4시 10분쯤 운행을 재개했으며,
고장 난 열차를 차고지로 보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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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익산역서 40분 동안 멈춰 ..승객 5백여 명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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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22:12:31
- 수정2019-07-17 22:14:28
오늘(17) 오후 3시 반
용산을 출발해 여수로 가던
KTX 713호 열차가
고장으로 익산역에 40분 동안 멈춰 서면서
승객 5백50여 명이
객실에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은
곧바로 대체 열차로 투입해
4시 10분쯤 운행을 재개했으며,
고장 난 열차를 차고지로 보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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