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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대기업이 돕는다
입력 2019.07.17 (18:50) 뉴스9(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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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스마트공장으로 바꾸고 싶어도

비용과 기술 문제 등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던 중소기업에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삼성과 LG 등 국내 대표 대기업들이

경남지역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재원은 물론,

대기업의 오랜 기술력까지

전수하기로 했는데,

당장 경남의 중소기업 100여 곳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미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천600t의 힘으로

한 시간에 500개, 하루 만 개의

자동차 부품이 만들어집니다.



생산량과 불량품을

일일이 손으로 적었지만,

이제는 스마트 시스템으로 관리합니다.



지난달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생산관리 시스템을 전산화하고,

직원교육 등 노하우를 전수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각각 500억 원씩 재원을 마련해

5년 동안 경남지역 260여 곳 등

전국의 2천500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합니다.



박준하/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 부장[인터뷰]

"그 결과 매출이 증가될 수 있도록 판로개척, 인력 양성,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술 노하우를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경상남도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삼성전자와 LG전자, 두산, 현대차 등

대기업과 함께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대기업은 재원 출연은 물론

각종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돕게 됩니다.



경상남도는

스마트공장 구축에 드는

중소기업의 자부담 비용 10%를 지원하고,

지역 대학과 스마트 인력 양성에도

투자할 계획입니다.



김경수/경남지사[인터뷰]

"이번에 대기업이 함께 경남의 중소 제조업혁신에 참여하고 지원해주는 것은 경남 제조업이 다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겁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지역 중소기업 100곳 이상이

스마트공장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대기업이 돕는다
    • 입력 2019-07-18 00:04:49
    뉴스9(진주)
[앵커멘트]

스마트공장으로 바꾸고 싶어도

비용과 기술 문제 등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던 중소기업에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삼성과 LG 등 국내 대표 대기업들이

경남지역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재원은 물론,

대기업의 오랜 기술력까지

전수하기로 했는데,

당장 경남의 중소기업 100여 곳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미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천600t의 힘으로

한 시간에 500개, 하루 만 개의

자동차 부품이 만들어집니다.



생산량과 불량품을

일일이 손으로 적었지만,

이제는 스마트 시스템으로 관리합니다.



지난달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생산관리 시스템을 전산화하고,

직원교육 등 노하우를 전수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각각 500억 원씩 재원을 마련해

5년 동안 경남지역 260여 곳 등

전국의 2천500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합니다.



박준하/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 부장[인터뷰]

"그 결과 매출이 증가될 수 있도록 판로개척, 인력 양성,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술 노하우를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경상남도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삼성전자와 LG전자, 두산, 현대차 등

대기업과 함께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대기업은 재원 출연은 물론

각종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돕게 됩니다.



경상남도는

스마트공장 구축에 드는

중소기업의 자부담 비용 10%를 지원하고,

지역 대학과 스마트 인력 양성에도

투자할 계획입니다.



김경수/경남지사[인터뷰]

"이번에 대기업이 함께 경남의 중소 제조업혁신에 참여하고 지원해주는 것은 경남 제조업이 다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겁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지역 중소기업 100곳 이상이

스마트공장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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