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트랙터가 그린 닐 암스트롱 ‘첫 발자국’

입력 2019.07.18 (07:30) 수정 2019.07.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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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의 한 농장에서 부지런히 밭을 오가는 트랙터가 완성해 낸 것은 달에 인류 최초의 발자국을 남겼던 닐 암스트롱입니다.

인류의 달 착륙 50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작품은 축구장 3개가 넘는 크기의 밭에 그려졌는데 원래 작물을 키우던 곳인 만큼 닐 암스트롱의 초상은 며칠 뒤면 사라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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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트랙터가 그린 닐 암스트롱 ‘첫 발자국’
    • 입력 2019-07-18 07:31:14
    • 수정2019-07-18 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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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의 한 농장에서 부지런히 밭을 오가는 트랙터가 완성해 낸 것은 달에 인류 최초의 발자국을 남겼던 닐 암스트롱입니다.

인류의 달 착륙 50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작품은 축구장 3개가 넘는 크기의 밭에 그려졌는데 원래 작물을 키우던 곳인 만큼 닐 암스트롱의 초상은 며칠 뒤면 사라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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