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회적기업 육성평가 '우수상'

입력 2019.07.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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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육성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경북도는

사회적기업 공동브랜드 위누리를 개발하고

지역 공공기관에 우선 구매를 늘린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의 사회적 기업 수는 257곳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고,

이들 업체의 총매출액은

2천5백억 원에 이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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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사회적기업 육성평가 '우수상'
    • 입력 2019-07-18 09:02:53
    대구
경상북도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육성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경북도는
사회적기업 공동브랜드 위누리를 개발하고
지역 공공기관에 우선 구매를 늘린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의 사회적 기업 수는 257곳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고,
이들 업체의 총매출액은
2천5백억 원에 이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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