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가짜뉴스로 지역민을 현혹하지 말라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대구시당은 그제(16일) 황 대표가
대구경제살리기 토론회에서
TK 패싱으로 대구만 예산이 줄었다는 발언은
허위사실이라며 대구시는 올해
10년 연속으로 예산 3조원을 넘겼고,
국비 지원도 676억원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에 내려와
대구시민을 무시하는 구태 정치가
대구경제 침체의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끝)
가짜뉴스로 지역민을 현혹하지 말라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대구시당은 그제(16일) 황 대표가
대구경제살리기 토론회에서
TK 패싱으로 대구만 예산이 줄었다는 발언은
허위사실이라며 대구시는 올해
10년 연속으로 예산 3조원을 넘겼고,
국비 지원도 676억원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에 내려와
대구시민을 무시하는 구태 정치가
대구경제 침체의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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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황교안 대표 가짜뉴스로 지역민 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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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8 09:04:14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가짜뉴스로 지역민을 현혹하지 말라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대구시당은 그제(16일) 황 대표가
대구경제살리기 토론회에서
TK 패싱으로 대구만 예산이 줄었다는 발언은
허위사실이라며 대구시는 올해
10년 연속으로 예산 3조원을 넘겼고,
국비 지원도 676억원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에 내려와
대구시민을 무시하는 구태 정치가
대구경제 침체의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끝)
가짜뉴스로 지역민을 현혹하지 말라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대구시당은 그제(16일) 황 대표가
대구경제살리기 토론회에서
TK 패싱으로 대구만 예산이 줄었다는 발언은
허위사실이라며 대구시는 올해
10년 연속으로 예산 3조원을 넘겼고,
국비 지원도 676억원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에 내려와
대구시민을 무시하는 구태 정치가
대구경제 침체의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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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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