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측정소 2곳 추가 설치..'미세먼지 자명고' 운영
입력 2019.07.17 (11:50)
수정 2019.07.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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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뿐 아니라 이산화황과 오존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측정소가 사하구 당리동과 부산진구 개금동에 추가 설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대기오염측정소는 모두 26곳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또 미세먼지가 '나쁨'수준이면 경고 안내 방송과 함께 북소리를 울려 미세먼지를 예방하도록 하는 '미세먼지 자명고'를 전국 최초로 부산진구에 2곳 설치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대기오염측정소는 모두 26곳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또 미세먼지가 '나쁨'수준이면 경고 안내 방송과 함께 북소리를 울려 미세먼지를 예방하도록 하는 '미세먼지 자명고'를 전국 최초로 부산진구에 2곳 설치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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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오염측정소 2곳 추가 설치..'미세먼지 자명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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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8 10:10:25
- 수정2019-07-18 10:26:02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뿐 아니라 이산화황과 오존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측정소가 사하구 당리동과 부산진구 개금동에 추가 설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대기오염측정소는 모두 26곳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또 미세먼지가 '나쁨'수준이면 경고 안내 방송과 함께 북소리를 울려 미세먼지를 예방하도록 하는 '미세먼지 자명고'를 전국 최초로 부산진구에 2곳 설치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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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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