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던진 골프공에 맞아 6세 딸 숨져
입력 2019.07.18 (10:43)
수정 2019.07.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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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주의 한 골프장에서 아빠가 던진 공에 맞아 6살 딸이 숨지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아빠가 던진 골프공이, 근처에서 카트를 타고 구경을 하던 딸의 머리에 맞은 건데요.
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아빠가 던진 골프공이, 근처에서 카트를 타고 구경을 하던 딸의 머리에 맞은 건데요.
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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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던진 골프공에 맞아 6세 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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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8 10:44:17
- 수정2019-07-18 10:49:48

미국 유타주의 한 골프장에서 아빠가 던진 공에 맞아 6살 딸이 숨지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아빠가 던진 골프공이, 근처에서 카트를 타고 구경을 하던 딸의 머리에 맞은 건데요.
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아빠가 던진 골프공이, 근처에서 카트를 타고 구경을 하던 딸의 머리에 맞은 건데요.
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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