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철을 맞이해
포항시가 특별 방역반을 구성해
취약지역 방역에 나서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보건소 인력 등 방역팀 14명을 구성해
동력 분무 차량 한 대와 휴대용 연막기 5대 등
방역 장비를 사용해
공원과 산림 인접지를 중심으로
해충 박멸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모기 등 해충 관련 민원 지역과
시내 주요 복개천 도로 구간은
방역 전문업체에 의뢰해
집중 방역할 계획입니다. (끝)
포항시가 특별 방역반을 구성해
취약지역 방역에 나서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보건소 인력 등 방역팀 14명을 구성해
동력 분무 차량 한 대와 휴대용 연막기 5대 등
방역 장비를 사용해
공원과 산림 인접지를 중심으로
해충 박멸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모기 등 해충 관련 민원 지역과
시내 주요 복개천 도로 구간은
방역 전문업체에 의뢰해
집중 방역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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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장마철 맞아 취약지역 특별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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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9 10:27:50
여름 장마철을 맞이해
포항시가 특별 방역반을 구성해
취약지역 방역에 나서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보건소 인력 등 방역팀 14명을 구성해
동력 분무 차량 한 대와 휴대용 연막기 5대 등
방역 장비를 사용해
공원과 산림 인접지를 중심으로
해충 박멸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모기 등 해충 관련 민원 지역과
시내 주요 복개천 도로 구간은
방역 전문업체에 의뢰해
집중 방역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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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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