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사회적 기업 육성 평가 '우수상'

입력 2019.07.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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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기업 육성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경북도는
사회적기업 공동 브랜드 위누리를 개발하고
지역 공공 기관에 우선 구매를 늘린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의 사회적 기업 수는 257개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고,
이들 업체의 총 매출액은
2천5백억 원에 이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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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사회적 기업 육성 평가 '우수상'
    • 입력 2019-07-19 10:27:51
    포항
경상북도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기업 육성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경북도는 사회적기업 공동 브랜드 위누리를 개발하고 지역 공공 기관에 우선 구매를 늘린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의 사회적 기업 수는 257개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고, 이들 업체의 총 매출액은 2천5백억 원에 이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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