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계곡에 고립된 피서객 12명 소방관에게 구조
입력 2019.07.20 (18:57)
수정 2019.07.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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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린 비로 하천이 범람해 계곡에 고립됐던 피서객들이 긴급 출동한 소방관에게 구조됐습니다.
전북 무진장 소방서는 오늘 오후 3시쯤 전북 진안군 동향면의 한 계곡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로 고립됐던 피서객 53살 유 모 씨 등 12 명을 1 시간 반 만에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피서객들은 건강에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무진장 소방서 제공]
전북 무진장 소방서는 오늘 오후 3시쯤 전북 진안군 동향면의 한 계곡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로 고립됐던 피서객 53살 유 모 씨 등 12 명을 1 시간 반 만에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피서객들은 건강에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무진장 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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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로 계곡에 고립된 피서객 12명 소방관에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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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0 18:57:13
- 수정2019-07-20 19:20:33
오늘 내린 비로 하천이 범람해 계곡에 고립됐던 피서객들이 긴급 출동한 소방관에게 구조됐습니다.
전북 무진장 소방서는 오늘 오후 3시쯤 전북 진안군 동향면의 한 계곡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로 고립됐던 피서객 53살 유 모 씨 등 12 명을 1 시간 반 만에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피서객들은 건강에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무진장 소방서 제공]
전북 무진장 소방서는 오늘 오후 3시쯤 전북 진안군 동향면의 한 계곡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로 고립됐던 피서객 53살 유 모 씨 등 12 명을 1 시간 반 만에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피서객들은 건강에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무진장 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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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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