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문재인 정부 2기 새로운 구성 위해 사의 표명”
입력 2019.07.22 (12:09)
수정 2019.07.22 (1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22일) 제4기 방통위 2년 정책성과 기자회견 자리에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2기를 맞아 국정쇄신을 위해 대폭적인 개편을 앞두고 있다"며 "새로운 구성과 원활한 팀워크에 보탬이 되고자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8월 취임한 이 위원장은 현 정부의 첫 방통위원장으로 당초 임기는 내년까지 3년입니다.
이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2기를 맞아 국정쇄신을 위해 대폭적인 개편을 앞두고 있다"며 "새로운 구성과 원활한 팀워크에 보탬이 되고자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8월 취임한 이 위원장은 현 정부의 첫 방통위원장으로 당초 임기는 내년까지 3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문재인 정부 2기 새로운 구성 위해 사의 표명”
-
- 입력 2019-07-22 12:10:51
- 수정2019-07-22 12:13:59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오늘(22일) 제4기 방통위 2년 정책성과 기자회견 자리에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2기를 맞아 국정쇄신을 위해 대폭적인 개편을 앞두고 있다"며 "새로운 구성과 원활한 팀워크에 보탬이 되고자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8월 취임한 이 위원장은 현 정부의 첫 방통위원장으로 당초 임기는 내년까지 3년입니다.
이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2기를 맞아 국정쇄신을 위해 대폭적인 개편을 앞두고 있다"며 "새로운 구성과 원활한 팀워크에 보탬이 되고자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8월 취임한 이 위원장은 현 정부의 첫 방통위원장으로 당초 임기는 내년까지 3년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