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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지구촌] ‘올해의 헤밍웨이는 바로 나!’
입력 2019.07.23 (06:51) 수정 2019.07.23 (07:1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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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수룩한 흰 수염은 기본, 넉넉한 풍채와 비슷한 의상까지 분신술이라도 쓴 듯 똑 닮은 외모의 남성 수백 명이 시내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들은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섬'에서 열린 '헤밍웨이 닮은꼴 선발대회' 참가자들입니다.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등 세계적 걸작을 남긴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기리기 위해 그의 생일에 맞춰 열리는 행사인데요.

그가 생전에 단골로 찾던 키웨스트의 한 술집을 중심으로 매년 열린다고 합니다.

특별히 올해는 헤밍웨이의 탄생 120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하게 개최됐는데요.

세계에서 모인 140여 명의 참가자는 헤밍웨이가 살아 돌아온 듯한 모습을 뽐내며 경쟁을 벌였고요.

그 결과, 테네시 주에서 온 전직 은행가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 [클릭@지구촌] ‘올해의 헤밍웨이는 바로 나!’
    • 입력 2019-07-23 06:58:35
    • 수정2019-07-23 07:11:46
    뉴스광장 1부
덥수룩한 흰 수염은 기본, 넉넉한 풍채와 비슷한 의상까지 분신술이라도 쓴 듯 똑 닮은 외모의 남성 수백 명이 시내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들은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섬'에서 열린 '헤밍웨이 닮은꼴 선발대회' 참가자들입니다.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등 세계적 걸작을 남긴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기리기 위해 그의 생일에 맞춰 열리는 행사인데요.

그가 생전에 단골로 찾던 키웨스트의 한 술집을 중심으로 매년 열린다고 합니다.

특별히 올해는 헤밍웨이의 탄생 120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하게 개최됐는데요.

세계에서 모인 140여 명의 참가자는 헤밍웨이가 살아 돌아온 듯한 모습을 뽐내며 경쟁을 벌였고요.

그 결과, 테네시 주에서 온 전직 은행가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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