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엑소 유닛 ‘세훈·찬열’, 감성 힙합 도전

입력 2019.07.23 (06:56) 수정 2019.07.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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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세훈, 찬열 씨가 소그룹을 뜻하는 유닛으로 뭉쳤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를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열어 본격적인 유닛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힙합 음악에 도전했는데요.

그동안 엑소는 화려한 퍼포먼스 위주의 댄스 음악을 선보였던 만큼 팬들도 의외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찬열 씨는 힙합은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장르라며, 아이돌에 대한 선입견 없이 음악에 담긴 긍정적 메시지를 느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두 사람은 앞으로도 힙합은 물론 더 다양한 장르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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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엑소 유닛 ‘세훈·찬열’, 감성 힙합 도전
    • 입력 2019-07-23 07:02:38
    • 수정2019-07-23 07:12:27
    뉴스광장 1부
그룹 엑소 멤버 세훈, 찬열 씨가 소그룹을 뜻하는 유닛으로 뭉쳤습니다.

이들은 어제 오후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를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열어 본격적인 유닛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힙합 음악에 도전했는데요.

그동안 엑소는 화려한 퍼포먼스 위주의 댄스 음악을 선보였던 만큼 팬들도 의외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찬열 씨는 힙합은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장르라며, 아이돌에 대한 선입견 없이 음악에 담긴 긍정적 메시지를 느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두 사람은 앞으로도 힙합은 물론 더 다양한 장르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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