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하이다이빙'…관람객 북적

입력 2019.07.2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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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경기가 어제 처음 열린 가운데 찜통더위 속에서도 많은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어제 하이다이빙 입장권이 2,500석 이상 팔려 매진됐고 실제 입장객은 천9백 명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27미터와 20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하이다이빙은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색 경기로



이번 대회 6개 종목 가운데 가장 먼저 입장권이 매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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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하이다이빙'…관람객 북적
    • 입력 2019-07-23 07:57:15
    뉴스광장(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경기가 어제 처음 열린 가운데 찜통더위 속에서도 많은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어제 하이다이빙 입장권이 2,500석 이상 팔려 매진됐고 실제 입장객은 천9백 명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27미터와 20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하이다이빙은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색 경기로

이번 대회 6개 종목 가운데 가장 먼저 입장권이 매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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