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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파주 OLED 패널 생산라인에 3조원 추가 투자”
입력 2019.07.23 (09:05) 수정 2019.07.23 (11:00) 경제
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3개 소재의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LG디스플레이가 국내 대형 OLED 패널 생산시설에 3조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P10 공장 내 10.5세대 OLED 생산시설에 3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OLED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새로운 시장에 대한 기회가 커짐에 따라 대형 OLED 생산 인프라를 보다 공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2015년 11월 파주 PIO 공장 건설을 위해 1조 8,400억원을 투자했고, 2017년 설비 확보를 위해 2조 8천억원을 추가 투자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LG디스플레이는 2022년 상반기부터 10.5세대 생산라인에서 65인치 이상 초대형 OLED 패널을 월 3만장 규모를 양산하고, 2023년 상반기부터 월 만 5천장을 추가 양산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OLED TV를 판매하는 글로벌 TV업체는 LG전자와 중국의 스카이워스, 일본의 소니, 도시바 등 총 15개사로, LG디스플레이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OLED TV 패널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 LG디스플레이 “파주 OLED 패널 생산라인에 3조원 추가 투자”
    • 입력 2019-07-23 09:05:33
    • 수정2019-07-23 11:00:28
    경제
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3개 소재의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LG디스플레이가 국내 대형 OLED 패널 생산시설에 3조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P10 공장 내 10.5세대 OLED 생산시설에 3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OLED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새로운 시장에 대한 기회가 커짐에 따라 대형 OLED 생산 인프라를 보다 공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2015년 11월 파주 PIO 공장 건설을 위해 1조 8,400억원을 투자했고, 2017년 설비 확보를 위해 2조 8천억원을 추가 투자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LG디스플레이는 2022년 상반기부터 10.5세대 생산라인에서 65인치 이상 초대형 OLED 패널을 월 3만장 규모를 양산하고, 2023년 상반기부터 월 만 5천장을 추가 양산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OLED TV를 판매하는 글로벌 TV업체는 LG전자와 중국의 스카이워스, 일본의 소니, 도시바 등 총 15개사로, LG디스플레이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OLED TV 패널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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