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상가 건물에서 불…2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19.07.23 (09:36)
수정 2019.07.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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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5시 1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와 건물 안에 있던 오토바이 4대가 불 타 소방서 추산 43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상가 건물 안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충전하던 중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와 건물 안에 있던 오토바이 4대가 불 타 소방서 추산 43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상가 건물 안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충전하던 중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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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상가 건물에서 불…2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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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09:36:27
- 수정2019-07-23 09:39:56
오늘(23일) 오전 5시 1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와 건물 안에 있던 오토바이 4대가 불 타 소방서 추산 43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상가 건물 안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충전하던 중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와 건물 안에 있던 오토바이 4대가 불 타 소방서 추산 43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상가 건물 안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충전하던 중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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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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