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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상반기 출발 정시율 72%→84% 개선”
입력 2019.07.23 (10:30) 수정 2019.07.23 (10:35) 경제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 국제선 출발 정시율이 83.8%로 지난해 같은 기간(72.0%)보다 11.8%p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선 출발 정시율도 91.2%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5%p 개선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대한항공은 계획한 출발 시각에서 15분 이상 늦지 않고 출발하면 정시율을 지킨 것으로 집계합니다.

대한항공은 미국의 항공 통계 사이트 '플라이트스탯츠'(flightstats)의 글로벌 항공사 평가 자료에서도 상반기 정시율이 80.4%로 13위를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 34위(70.3%)에서 21계단 뛰어올랐다고 소개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정시율 개선이 항공기 추가 투입과 항공기 연결 조정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항로가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스케줄을 최대한 분산 배치하고 항공기 연결로 인한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기를 추가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5월 동남아 항로에 이어 12월 중국 항로를 복선화하면서 관제 관련 지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6,229건→4,100건) 줄어든 것도 정시율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한항공이 올해 1월부터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하면서 주기장 대기시간이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한항공, “상반기 출발 정시율 72%→84% 개선”
    • 입력 2019-07-23 10:30:30
    • 수정2019-07-23 10:35:31
    경제
대한항공은 올해 상반기 국제선 출발 정시율이 83.8%로 지난해 같은 기간(72.0%)보다 11.8%p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선 출발 정시율도 91.2%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5%p 개선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대한항공은 계획한 출발 시각에서 15분 이상 늦지 않고 출발하면 정시율을 지킨 것으로 집계합니다.

대한항공은 미국의 항공 통계 사이트 '플라이트스탯츠'(flightstats)의 글로벌 항공사 평가 자료에서도 상반기 정시율이 80.4%로 13위를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 34위(70.3%)에서 21계단 뛰어올랐다고 소개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정시율 개선이 항공기 추가 투입과 항공기 연결 조정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항로가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스케줄을 최대한 분산 배치하고 항공기 연결로 인한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기를 추가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5월 동남아 항로에 이어 12월 중국 항로를 복선화하면서 관제 관련 지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6,229건→4,100건) 줄어든 것도 정시율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한항공이 올해 1월부터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하면서 주기장 대기시간이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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