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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섬' 조각 전시
입력 2019.07.23 (10:46) 930뉴스(광주)
[앵커멘트]

올해 처음으로 국가행사로 지정된 '섬의 날' 행사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목포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박은선 씨가 '사람과 섬'을 주제로 섬의 날을 알리는 조각품을 전시했습니다.

보도에 손준수 기잡니다.





[리포트]

잔잔한 바다 위에 자리를 잡은 섬처럼 돌 기둥 3개가 우뚝 서있습니다.



회오리가 하늘을 향해 끊임없이 솟아 오르듯 역동적인 기운이 느껴집니다.



반복되는 모양과 색깔로 인간과 섬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했습니다.



이탈리아 등에서 활동하며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목포출신의 조각가 박은선 씨가

다음달 8일 고향에서 열리는 섬의 날을 맞아 전시한 작품입니다.



<박은선/조각가>

"저는 제 고향에서 전시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전라남도도 섬의 날 행사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섬 주제관과 체험존을 비롯해 전국의 섬을 알리는 전시 부스를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나섰습니다.



<김기정/섬의 날 기념행사 총감독>

"전국에 있는 섬 관련된 푸드와 특산물 이런 부스들이 굉장히 많이 참여하고 있어서

실제 섬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제1회 섬의 날 기념식과 섬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국 섬의 60%인 2천여 개가 넘는 섬을 보유한 전남.



섬의 날 행사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됩니다.

KBS뉴스 손준수입니다.
  • '사람과 섬' 조각 전시
    • 입력 2019-07-23 10:46:39
    930뉴스(광주)
[앵커멘트]

올해 처음으로 국가행사로 지정된 '섬의 날' 행사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목포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박은선 씨가 '사람과 섬'을 주제로 섬의 날을 알리는 조각품을 전시했습니다.

보도에 손준수 기잡니다.





[리포트]

잔잔한 바다 위에 자리를 잡은 섬처럼 돌 기둥 3개가 우뚝 서있습니다.



회오리가 하늘을 향해 끊임없이 솟아 오르듯 역동적인 기운이 느껴집니다.



반복되는 모양과 색깔로 인간과 섬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했습니다.



이탈리아 등에서 활동하며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목포출신의 조각가 박은선 씨가

다음달 8일 고향에서 열리는 섬의 날을 맞아 전시한 작품입니다.



<박은선/조각가>

"저는 제 고향에서 전시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전라남도도 섬의 날 행사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섬 주제관과 체험존을 비롯해 전국의 섬을 알리는 전시 부스를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나섰습니다.



<김기정/섬의 날 기념행사 총감독>

"전국에 있는 섬 관련된 푸드와 특산물 이런 부스들이 굉장히 많이 참여하고 있어서

실제 섬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제1회 섬의 날 기념식과 섬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국 섬의 60%인 2천여 개가 넘는 섬을 보유한 전남.



섬의 날 행사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됩니다.

KBS뉴스 손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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