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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50년 전 인도양에 띄운 편지, 호주서 발견
입력 2019.07.23 (10:54) 수정 2019.07.23 (10:5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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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국인이 50년 전 인도양을 여행할 때 병에 담아 바다로 던졌던 편지가 호주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저는 13살이고, 영국 출신입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편지를 주운 13살 호주 소년 '자이아 엘리엇'의 나이는 편지 주인공의 나이와 똑같았습니다.

누구든지 편지를 발견하면 제발 답장을 해달라는 내용이 있어, 소년은 정말로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는데요.

어느덧 예순셋, 중년에 들어선 영국인 편지 주인 '폴 길모어' 씨가 소식을 듣고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지구촌 Talk] 50년 전 인도양에 띄운 편지, 호주서 발견
    • 입력 2019-07-23 10:54:41
    • 수정2019-07-23 10:58:32
    지구촌뉴스
한 영국인이 50년 전 인도양을 여행할 때 병에 담아 바다로 던졌던 편지가 호주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저는 13살이고, 영국 출신입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편지를 주운 13살 호주 소년 '자이아 엘리엇'의 나이는 편지 주인공의 나이와 똑같았습니다.

누구든지 편지를 발견하면 제발 답장을 해달라는 내용이 있어, 소년은 정말로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는데요.

어느덧 예순셋, 중년에 들어선 영국인 편지 주인 '폴 길모어' 씨가 소식을 듣고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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