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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경남 거제도 바다서 어구 일제 회수
입력 2019.07.23 (11:29) 수정 2019.07.23 (11:32) 경제
해양수산부는 내일부터 90일 동안 경남 거제도 일대에서 '어구 일제회수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어구 일제회수는 해양수산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기간을 정해 어업인이 수중에 설치한 어구를 회수하게 한 뒤, 일정 기간 조업을 중단한 채 해저 쓰레기를 수거하는 제도입니다.

해수부는 폐어구로 인해 해양오염이 심각하고, 바다 생물이 걸려 죽는 피해가 늘고 있어 이 제도를 시범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제까지는 어구 과다사용을 막기 위해 어구 사용량 제한이나 어구실명제 등을 했지만, 실효성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향후 해양환경 개선 효과 등을 분석해 어구 회수 제도를 법제화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해수부, 경남 거제도 바다서 어구 일제 회수
    • 입력 2019-07-23 11:29:38
    • 수정2019-07-23 11:32:39
    경제
해양수산부는 내일부터 90일 동안 경남 거제도 일대에서 '어구 일제회수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어구 일제회수는 해양수산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기간을 정해 어업인이 수중에 설치한 어구를 회수하게 한 뒤, 일정 기간 조업을 중단한 채 해저 쓰레기를 수거하는 제도입니다.

해수부는 폐어구로 인해 해양오염이 심각하고, 바다 생물이 걸려 죽는 피해가 늘고 있어 이 제도를 시범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제까지는 어구 과다사용을 막기 위해 어구 사용량 제한이나 어구실명제 등을 했지만, 실효성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향후 해양환경 개선 효과 등을 분석해 어구 회수 제도를 법제화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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