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늘(23일) 오전 일본 수출규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했습니다.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유 본부장은 "미국의 경제통상 인사들을 만나서 일본의 조치가 미국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밸류체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적극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냈던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지난 10∼14일 미국을 전격 방문해 대미 설득에 나선 바 있습니다.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방미길에 나서는 통상교섭본부장의 출국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유 본부장은 "미국의 경제통상 인사들을 만나서 일본의 조치가 미국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밸류체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적극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냈던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지난 10∼14일 미국을 전격 방문해 대미 설득에 나선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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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日 수출규제 미국 기업에 영향” 통상교섭본부장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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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1:49:57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늘(23일) 오전 일본 수출규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했습니다.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유 본부장은 "미국의 경제통상 인사들을 만나서 일본의 조치가 미국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밸류체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적극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냈던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지난 10∼14일 미국을 전격 방문해 대미 설득에 나선 바 있습니다.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방미길에 나서는 통상교섭본부장의 출국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유 본부장은 "미국의 경제통상 인사들을 만나서 일본의 조치가 미국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밸류체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적극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냈던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지난 10∼14일 미국을 전격 방문해 대미 설득에 나선 바 있습니다.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방미길에 나서는 통상교섭본부장의 출국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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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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