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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도 물놀이도 놓치지 않아!’…꼬마 피서객 몰린 성내천 물놀이장
입력 2019.07.23 (13:50) 수정 2019.07.23 (13:57) 포토뉴스
대서인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와 독서를 동시에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성내천 물놀이장에 도서를 비치하고 파라솔과 테이블 등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여름행복문고'를 일주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독서도 물놀이도 놓치지 않아!’…꼬마 피서객 몰린 성내천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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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3:50:20
- 수정2019-07-23 13:57:06

대서인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와 독서를 동시에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성내천 물놀이장에 도서를 비치하고 파라솔과 테이블 등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여름행복문고'를 일주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서인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와 독서를 동시에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성내천 물놀이장에 도서를 비치하고 파라솔과 테이블 등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여름행복문고'를 일주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서인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와 독서를 동시에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성내천 물놀이장에 도서를 비치하고 파라솔과 테이블 등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여름행복문고'를 일주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서인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와 독서를 동시에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성내천 물놀이장에 도서를 비치하고 파라솔과 테이블 등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여름행복문고'를 일주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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