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옛 군부대 터인
진해구 대발령 정상부에
높이 100m 이순신 장군 타워 건립을 추진합니다.
이순신 타워는
관광객이 타워 내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진해만을 내려다보는 구조로,
대발령 쉼터에서 정상까지는
모노레일이 설치됩니다.
창원시는 200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하반기 추경을 확보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진해구 대발령 정상부에
높이 100m 이순신 장군 타워 건립을 추진합니다.
이순신 타워는
관광객이 타워 내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진해만을 내려다보는 구조로,
대발령 쉼터에서 정상까지는
모노레일이 설치됩니다.
창원시는 200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하반기 추경을 확보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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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에 '100m 이순신장군 타워'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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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3:51:02
창원시가 옛 군부대 터인
진해구 대발령 정상부에
높이 100m 이순신 장군 타워 건립을 추진합니다.
이순신 타워는
관광객이 타워 내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진해만을 내려다보는 구조로,
대발령 쉼터에서 정상까지는
모노레일이 설치됩니다.
창원시는 200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하반기 추경을 확보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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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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