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진주·김해 등 14개 시·군 폭염주의보
입력 2019.07.23 (13:51)
수정 2019.07.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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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오늘(23일)
경남 1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확대 발령됐습니다.
기상대는 어제 경남 9개 시·군에 이어
오늘 오전 11시부터
창원과 진주, 사천, 거창, 하동 등
5개 시·군에도 폭염주의보를 추가로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김해가 34도까지 올라 가장 덥겠고,
나머지 지역도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했습니다.
경남 1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확대 발령됐습니다.
기상대는 어제 경남 9개 시·군에 이어
오늘 오전 11시부터
창원과 진주, 사천, 거창, 하동 등
5개 시·군에도 폭염주의보를 추가로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김해가 34도까지 올라 가장 덥겠고,
나머지 지역도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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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진주·김해 등 14개 시·군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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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3:51:05
- 수정2019-07-23 13:51:39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오늘(23일)
경남 1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확대 발령됐습니다.
기상대는 어제 경남 9개 시·군에 이어
오늘 오전 11시부터
창원과 진주, 사천, 거창, 하동 등
5개 시·군에도 폭염주의보를 추가로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김해가 34도까지 올라 가장 덥겠고,
나머지 지역도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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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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