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작은 학교, 체육관 대신 '실내 체육시설' 확충
입력 2019.07.23 (13:51) 창원
예산과 공간 부족 등으로
체육관을 지을 수 없는 경남 지역 학교에
실내 체육시설이 늘어납니다.
설치대상은
전교생이 100명이 안 되는 소규모 학교로,
교육청은 올해 약 40곳을 더 선정해
예상 공사비 340억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앞서 올해 현재
경남 지역 학교 52곳에서
실내 체육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체육관을 지을 수 없는 경남 지역 학교에
실내 체육시설이 늘어납니다.
설치대상은
전교생이 100명이 안 되는 소규모 학교로,
교육청은 올해 약 40곳을 더 선정해
예상 공사비 340억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앞서 올해 현재
경남 지역 학교 52곳에서
실내 체육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작은 학교, 체육관 대신 '실내 체육시설' 확충
-
- 입력 2019-07-23 13:51:05
예산과 공간 부족 등으로
체육관을 지을 수 없는 경남 지역 학교에
실내 체육시설이 늘어납니다.
설치대상은
전교생이 100명이 안 되는 소규모 학교로,
교육청은 올해 약 40곳을 더 선정해
예상 공사비 340억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앞서 올해 현재
경남 지역 학교 52곳에서
실내 체육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체육관을 지을 수 없는 경남 지역 학교에
실내 체육시설이 늘어납니다.
설치대상은
전교생이 100명이 안 되는 소규모 학교로,
교육청은 올해 약 40곳을 더 선정해
예상 공사비 340억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앞서 올해 현재
경남 지역 학교 52곳에서
실내 체육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기자 정보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