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고 선수들로 구성된
근대5종 혼성계주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사상 첫 금메달을 땄습니다.
대구체고 김재학, 윤양지 선수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청소년 부문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김재학 선수는
남자 계주에도 출전해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끝)
근대5종 혼성계주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사상 첫 금메달을 땄습니다.
대구체고 김재학, 윤양지 선수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청소년 부문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김재학 선수는
남자 계주에도 출전해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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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체고생 2명 근대5종 세계선수권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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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4:42:52
대구체고 선수들로 구성된
근대5종 혼성계주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사상 첫 금메달을 땄습니다.
대구체고 김재학, 윤양지 선수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청소년 부문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김재학 선수는
남자 계주에도 출전해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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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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