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대구시가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주요 간선도로의 살수 횟수를
1~2차례 더 늘리고
주요 수경시설도
오후 10시까지 연장 가동합니다.
또 폭염에 양산 쓰기 캠페인을 벌이고
오는 2021년까지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하는 등
중장기 계획도 추진합니다. (끝)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대구시가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주요 간선도로의 살수 횟수를
1~2차례 더 늘리고
주요 수경시설도
오후 10시까지 연장 가동합니다.
또 폭염에 양산 쓰기 캠페인을 벌이고
오는 2021년까지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하는 등
중장기 계획도 추진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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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폭염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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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4:43:11
대구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대구시가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주요 간선도로의 살수 횟수를
1~2차례 더 늘리고
주요 수경시설도
오후 10시까지 연장 가동합니다.
또 폭염에 양산 쓰기 캠페인을 벌이고
오는 2021년까지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하는 등
중장기 계획도 추진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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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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