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폭염종합대책 추진

입력 2019.07.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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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대구시가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주요 간선도로의 살수 횟수를
1~2차례 더 늘리고
주요 수경시설도
오후 10시까지 연장 가동합니다.
또 폭염에 양산 쓰기 캠페인을 벌이고
오는 2021년까지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하는 등
중장기 계획도 추진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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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폭염종합대책 추진
    • 입력 2019-07-23 14:43:11
    대구
대구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대구시가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주요 간선도로의 살수 횟수를 1~2차례 더 늘리고 주요 수경시설도 오후 10시까지 연장 가동합니다. 또 폭염에 양산 쓰기 캠페인을 벌이고 오는 2021년까지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하는 등 중장기 계획도 추진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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