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
日 주요 경제 단체 “한국, 日제품 불매운동 오래 안 갈 것”
입력 2019.07.23 (16:08) 수정 2019.07.23 (16:12) 국제
일본 주요 경제단체 중 한 곳인 '경제동우회'의 사쿠라다 겐고 대표간사가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겐고 간사는 22일 기자회견에서 최근의 한일관계 관련 질문에 "양국 소비자는 모두 궁극적으로 품질이 좋고 가격이 합리적인 것을 선택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정치적 이유에 의한 에너지로 오랫동안 지속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정치적인 편견 때문에 운동이 이루어졌다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결국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 "좋은 물건은 사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겐고 간사는 한국인들의 일본 여행 자제 분위기에 대해선 "일본은 소프트파워로 애니메이션, 패션, 음식 등이 있다"며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일본인이 많은 것과 마찬가지로 좋은 것은 좋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적 분쟁이 있더라도 불행한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겐고 간사는 한국에 대한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를 옹호하면서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日 주요 경제 단체 “한국, 日제품 불매운동 오래 안 갈 것”
    • 입력 2019-07-23 16:08:41
    • 수정2019-07-23 16:12:58
    국제
일본 주요 경제단체 중 한 곳인 '경제동우회'의 사쿠라다 겐고 대표간사가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겐고 간사는 22일 기자회견에서 최근의 한일관계 관련 질문에 "양국 소비자는 모두 궁극적으로 품질이 좋고 가격이 합리적인 것을 선택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정치적 이유에 의한 에너지로 오랫동안 지속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정치적인 편견 때문에 운동이 이루어졌다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결국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 "좋은 물건은 사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겐고 간사는 한국인들의 일본 여행 자제 분위기에 대해선 "일본은 소프트파워로 애니메이션, 패션, 음식 등이 있다"며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일본인이 많은 것과 마찬가지로 좋은 것은 좋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적 분쟁이 있더라도 불행한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겐고 간사는 한국에 대한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를 옹호하면서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