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대표 "내년 총선 수권정당될 것"
입력 2019.07.23 (17:18)
수정 2019.07.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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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회찬 전 의원 1주기를 맞아
경남을 찾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오늘(2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정의당이
수권정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 총선에서
시민들에 의한 후보 단일화는 있을 수 있지만
정당 대 정당의 정치공학적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이어
김경수 경남지사를 면담하고,
노 전 의원의 1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했습니다.
경남을 찾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오늘(2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정의당이
수권정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 총선에서
시민들에 의한 후보 단일화는 있을 수 있지만
정당 대 정당의 정치공학적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이어
김경수 경남지사를 면담하고,
노 전 의원의 1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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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대표 "내년 총선 수권정당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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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3 17:18:16
- 수정2019-07-23 17:18:26
고 노회찬 전 의원 1주기를 맞아
경남을 찾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오늘(2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정의당이
수권정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 총선에서
시민들에 의한 후보 단일화는 있을 수 있지만
정당 대 정당의 정치공학적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이어
김경수 경남지사를 면담하고,
노 전 의원의 1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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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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